
안녕하세요,오로라댄스의 임작가입니다.
오늘의 작업일지로는
옹기토로 직접 빚은 인센스홀더 입니다.
설 연휴 중에 반갑게 주문이 들어왔는데
저의 첫 제작이였던 명상어 수인의 손모양을
구매해주셨던 분이 왼쪽으로 의뢰해주셨습니다.





내가 나랑 노는 법,
오로라댄스(구.오오키) 개인 작업물
불교의 수인(手印) 중 네번째인
“수인”은 수행자가
상상된 세계의 한 장면을
표현하기 위한 손모양입니다.
네번째 수인은 중품하생(중생)이라 불리며,
현세의 인간 세계에서 벗어나
고통과 괴로움을 느끼는 존재를 나타냅니다.
이 손모양은 하품을 의미하며,
중생이 깨어나 깨닫고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혼자만의 손놀이로 제작되었던
수인의 다른 쪽 손은
오로라댄스의 첫 상호명이였던
‘오오키’의 만사 오케이를 뜻하는 정신을 담아
인센스홀더가 가능하도록 빚었습니다.






직접 커스텀 하실 수 있도록 먼저 구매해주신
손과 같은 문양을 그리면서 여백을 남겼습니다.
어른이의 놀이시간, 손에 보라색 때가 묻었어요.
즐거운 한 때로 채워진 지금들이 되시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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