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스트리얼 철제느낌의 데스크램프 탁상 조명
안녕하세요!
강원도 고성으로 귀촌한
작업실의 일지 기록,
오로라댄스의 포스팅입니다.
3월의 첫 눈이 왔던 고성은
폭설 뒤로 급격히 눈이 녹고
봄내음이 느껴집니다.
창문을 열어두고
산뜻한 마음가짐으로 만들어 본
데스크램프 제작 과정으로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작업실에 돌아다니던
하프 크롬을 응용해서
뭘 만들어볼까 하다가 탁상 조명을 만들기로 합니다.
데스크램프
쓰고 남은 형광 주황색의
아크릴 자재로 조명 색감을 표현할겸
“빛의 춤, 오로라댄스”
라는 이름에 걸맞게
빛 모양의 문양으로
레이저를 쏴주었습니다.
사실 더 크게 하고 싶었는데
남은 자재다 보니 작아졌네요.

빛을 퍼트릴 용도로
20cm의 투명 아크릴도 하나
만드는 중입니다.
이왕 하는거 문양을 넣어봤구요.
라인으로만 되어 있는데
한두개는 색을 채울걸 하는 아쉬움이
생기긴 했지만
안팔리면 직접 칠해볼 생각입니다.


그렇게 레이저를 쏴 만든
아크릴 두 조각과 전구를 결합해보았습니다.
조립 난이도 하 ^0^
입니다.
주황색의 아크릴 조각때문에
조명색이 따듯한 색감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사실 빛의 모양대로 그림자가
질 것을 예상했으나
이렇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USB형으로 제작하였구요,
인더스트리얼 느낌의 철제 스타일이
요즘 유행이다보니
데스크테리어로 아주 잘 어우러지는
오브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해당 샘플은 3만원에 판매하고 있고
주문제작은 5만원에 가능합니다.
아래 판매 링크남기니
많은 광심부탁드려요!
자고로 조명은 공간에 좋은 기운을
가져다 준다고 하니,
풍수인테리어 소품으로
맞춤제작 탁상조명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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